만으로는 25년,
그렇게 살아왔기에 제법 많이 안다고 느꼈지만
나의 감정조차도 새로움을 느낄 때가 제법 있다...
몇 년 전, 사랑에 대한 마음을
너무나 달콤하게, 너무나 아프게 느끼며
많이 배웠다고 생각을 했고-
요즘도 새로운 역할을 붙인 나를 보며,
새로움 감정을 느낀다_
언제나 새롭다, 인생은!
그래서 살아갈 만한 세상이 아닐까?
나의 감정을 이해하고,
그것을 잘 소화시킨다면,
살아가는 지혜를 얻겠지라는 생각을 한다
지지말자, 포기하는 순간이 바로 지는 순간이다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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